시작 전, 먼저 당부의 말씀 드려요.저는 보통의 아빠일 뿐, 전문 리뷰어가 아닙니다.주관적 내용이 많으니 재미로 봐주세요^^"지하철로 떠나는 아이와 이른 봄소풍 - 소래포구 역사관"안녕하세요. 애놀자 아빠에요.드디어 봄이 오고 있는 것 같은 날씨가 서서히 오고 있네요.올해는 아이와 어떤 추억을 새롭게 만들고 기억할지 벌써 기대됩니다! 이번에는 지하철로 갈 수 있고, 오래 걸리지 않으며, 아이가 즐길거리가 많은 소래포구에 위치해 있는 '소래역사관'에 다녀왔어요. 작년 겨울에 갔다가 아쉽게도 리뉴얼 공사라 관람하지 못했는데 봄이되자마자 아이가 소래를 외쳐서 다녀오게 되었어요!자! 시작합니다. "지하철로 쉽게 도착할 수 있는 아이와 바닷가 체험"소래역사관은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시장 구경과..